"슬픈수족관 북 콘서트 낭독과 노래"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생명인걸 안다면 가두지 마세요"라는 한 어린이의 메세지가 많은걸 느끼게 하며 이경숙이사님이 만드신 짧은 영상을 시간되실때 꼭 감상해 주시고, 총 감독하신 조민영회원님을 비롯하여 행사준비 및 진행을 함께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