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전체 부지 1지역 기준 적용해야…공유수면 정화 작업도 필요"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 옛 신아조선소 부지 오염토양 정화 작업을 두고 통영시가 소극적인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미영 기자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