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커버스토리 : 유명무실 환경영향평가팔색조 등 보호종 나타나지 않는 시기에 100만평을 고작 2명이 나흘 조사현지조사 제대로 안 해도 ‘동의’…거짓·부실 평가 뒤 개발 밀어붙이기 논란원문보기: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8550.html#csidx6933f9c397020e7853b75ef8de867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