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거제시장 후보자, 환경분야 정책질의서 답변 공개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6월3일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환경분야 관련 알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다가오는 기후위기 시대에 적응.대응하기 위하여 3개 분야 12대 과제를 선정하였고 후보자별 정책질의에 대한 답변자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후보자별 동일한 조건하에 진행되었으며, ‘2026년 거제시 환경정책 과제에 대한 질의서’를 거제시장 각 후보자들(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국민의 힘 김선민, 무소속 하준명)에게 정책질의서를 발송하여 변광용, 김선민, 하준명 거제시장 후보는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3명의 후보가 답변한 내용을 살펴보면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확대 분야’에서는 ▶ 공공기관 옥상, 주차장 유휴부지 태양광발전 의무화 및 민간 확대 방안 마련 ▶탄소중립실현 위한 에너지 효율개선등 에너지 소비 20% 절감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계획 마련에는 세 후보 모두 찬성을 하였다.
해양.육상생태계 보전 분야중 ▶거제남부관광단지 추진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거짓.부실 판정 및 대흥란 이식 근거 논문 ‘게재철회’로 협의의견 준수 및 책임있는 조치 계획 마련▶대규모 산림훼손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노자산 및 둔덕골프장 개발사업 중단 ▶거제씨월드내 큰돌고래가 잇따른 폐사로 인해 거제씨월드 폐쇄 및 돌고래 방류&보호시설(생츄어리) 추진계획 마련에는 변광용, 김선민 두 후보가 유보하였고 하준명후보만 찬성하였다. ▶해양수산부의 해양보호구역 30% 확대 방침에 따라 거제시 관내 해양보호구역과 습지보호구역 1개소씩 지정계획 마련에는 변광용후보가 유보, 김선민.하준명후보는 찬성하였다. ▶지역생태 보전활동 관련 자치단체,민간,시민단체와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마련 ▶스티로폼 부표사용 금지 및 친환경 부표로 전환은 세후보가 모두 찬성하였다.
자원순환,생활환경분야에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전면 금지, 장례식장 등 1회용품 사용 중단 실천 ▶기후위기 시대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관련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는 세후보 모두 찬성히였고 ▶공공기관내 주 1회 채식식단 의무화 및 민간기업으로 확대는 변광용,김선민후보가 유보하였고 하준명 후보는 찬성하였다.
(사)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질의서에서 확인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정책 질의서’와 관련하여 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들의답변 결과를 회원 및 거제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등에 공유하고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 이후 질의에 포함된 사항을 각 정당의 후보들이 공약이행과 정책 집행 여부를 검증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다음은 3개 분야 12대 환경정책 질의서에 대한 각 후보자별 답변결과는 아래와 같다.